[새전북신문]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부안읍민대상 수상자 선정에 앞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후보자 공개 검증을 실시한다.
부안읍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2개 분야(공익, 애향)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
공개검증은 부안읍 홈페이지에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공개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읍 홈페이지와 부안읍 총무팀(☎ 580-3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읍민대상은 현지조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며 수여일은 오는 10월 1일 제6회 부안읍민의 날이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부안읍민대상은 모든 부안읍민의 귀감이 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그에 걸맞은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해 후보자가 추천됐더라도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미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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