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9월부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 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미래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은퇴 이후의 생활을 미리 점검하고 연금·재무설계와 건강보험, 건강관리, 여가활용 등 퇴직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중장기적인 생활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퇴직 이후의 고민을 공유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한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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