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어떻게

도의회, 3~18일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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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의회가 3일부터 18일까지 제431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올 11월 예정된 전북자치도와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사무감사는 이원택 도지사, 천호성 교육감 취임 후 처음이다.

도의회는 또, 천 교육감이 처음으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할 계획이다. 앞서 천 교육감은 이른바 ‘도의원 관련 사업’을 바로잡겠다고 밝혀 도의회로부터 규탄을 받는 등 파문에 휩싸였다.

모두 30여 건에 달하는 지방조례 제·개정안도 심사대에 오른다.

기후변화 위기에 맞선 고랭지농업 육성 조례, K뷰티 세계화 흐름에 올라 타는데 필요한 뷰티산업 진흥 조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등 과도한 디지털기술 의존에 따른 문해력 저하 문제를 개선할 유·초·중·고교생 독서 장려 조례 등이다.

김희수 의장은 “최근 폭염 등 이상기후로 도민들의 불편과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을 철저히 검증하고, 기후위기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살기 좋은 전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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