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지난 8월 9일 발생한 전주시 송천동 소재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지역 지원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 양춘제 신협재단 이사,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북 지역 신협 이사장들이 참석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전북 지역 신협의 자발적인 모금 1천5백만 원과 신협사회공헌재단 지원금 1천5백만 원을 더해 총 3천만 원이 조성됐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생업 복귀와 생활 안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인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의 복구가 이뤄져 상인분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전국 신협과 함께 성금 모금 및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21억 원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금 13억 원 ▲2025년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지원금 9억 원 ▲2026년 거제·통영 호우 피해 지원금 5천만 원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서민을 위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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