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을 키우기 위해‘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2일 전북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올해 3월 27일 시행된‘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전문인력의 양성·확보 필요성이 높아진 데 대응하기 위해서다.
전북도와 14개 시·군 통합돌봄 실무진과의 논의 과정에서 지역 내 통합돌봄 전문가를 확보하기 어렵고 외부 전문가 초빙에도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지역의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다시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참여자는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도내 통합돌봄 및 돌봄서비스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게시된 전북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jeonbuk.pas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지속 발굴 육성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영역을 연결할 수 있는 현장 전문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통합돌봄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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