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인월파출소, 자율방범대와 공동체치안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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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는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월파출소는 이에 대한 일환으로 1일 경찰관 3명과 인월면자율방범대 10명 등 13명의 인원으로 관내 범죄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며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월파출소는 특히 주기적으로 주요 지점 목 검문소 운영과 농산물 운반 차량 및 적재물 확인, 과수·원예농가 하우스 주변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수확기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

공풍용 인월파출소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으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각종 협력단체와 주기적인 간담회를 가져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 해당 기관에 통보 처리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도보 순찰 등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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