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역대 춘향’ 찾는다

1950년부터 2026년까지 춘향의 이름으로 함께한 주인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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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가 ‘역대 춘향’을 찾는다.

남원시는 ‘역대 춘향을 찾습니다’ 모집을 통해 춘향선발대회와 함께해 온 역대 춘향을 찾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1950년부터 2026년까지 춘향 이름과 함께한 주인공으로, 역대 춘향 본인은 물론 가족·친구·지인 등의 추천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폼을 통해 이름, 춘향 기수, 연락처 등을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홍보전산과(063-620-603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춘향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이야기가 함께해 왔다”며 “100회를 향해 가는 춘향제의 역사를 함께해 온 역대 춘향을 다시 만나는 뜻 깊은 기회인만큼,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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