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가족센터 세계음식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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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가족센터가 2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세계음식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지역사회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요리교실은 선주민과 이주민 등 12명이 참여 매 회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음식에 담긴 문화와 생활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한다.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편견 없이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가족센터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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