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일 지역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JB아너스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지역 내 유망 기업의 2세 경영인 및 차세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가업 승계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창단식에는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지역 2세 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의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식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앞으로 전북은행은 JB아너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트렌드 및 리더십 강좌, 세무·법률·회계 등 맞춤형 종합 자문 서비스, 기업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기 세미나와 워크숍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박춘원 은행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차세대 리더들의 여정에 전북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고민을 나누고 성장을 응원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JB아너스클럽을 통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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