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백화점, 유망 스타트업 발굴․판로 개척‘맞손’

대기업 인프라와 창업기업 육성 역량 결합... 지역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전방위 협력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서 업무협약 체결, 혁신 기술 사업화 및 판로 개척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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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주식회사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북센터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현대백화점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스타트업의 신사업 확장과 판로 개척을 전방위로 지원코자 함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 혁신 기술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판로지원 및 협력 ▲ 기술․제품 홍보 지원 및 협력 ▲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업의 인프라와 전북센터의 창업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하여 지역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고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을 넘어,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과의 긴밀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 기술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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