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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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구천동농협이 2일 농협중앙회 9월 정례조회에서 3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등 전국 농·축협 계열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및 참여도, 활동 내용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활성화 제고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천동농협은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대회를 개최 고령 조합원 스포츠 복지 지원 사업을 활성화 했다.

또한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및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농가 주부 모임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농번기 간식 지원, 고령 조합원 삼계탕 나눔 봉사를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직원의 고향사랑 기부제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 받았으며 전국 농협 중 전북 유일의 지역농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곤 조합장은“임직원, 조합원, 유관기관 및 단체가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동심협력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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