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하반기 전술훈련 구슬땀

“골든타임 놓치지 않는다”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의 완벽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 101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3개 직무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재난 상황별 구조·진압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직무별 맞춤형 실기 평가를 강도 높게 진행한다. 화재진압 분야는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을, 구조 분야는 교통사고 인명구조 역량을 꼼꼼히 확인한다.

또한 구급 분야는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훈련을 통해 대원 간의 호흡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아울러, 현장 활동의 기본이 되는 표준작전절차(SOP)와 안전관리 수칙 등을 확인하는 이론 평가도 병행해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정지현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소 흘리는 땀방울과 쉼 없는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슬라이드 이미지 1
1 / 1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