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일 스마트팜단지 첫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청년농업인을 격려하고 청년농 지원방안 확대 등을 논의했다.
그는 청년스마트팜단지(성송면 판정리)를 방문해 멜론 첫 수확을 축하하고 직접 수확을 도우며 생육과 단지 운영 현황 등 청년농업인들과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에 수확한 멜론은 지난 6월 18일 정식한 뒤 스마트팜 시설에서 온도와 습도, 관수 등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재배, 스마트팜단지 내 작물 생산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 스마트팜단지는 현재 6개 동에 청년농업인 12팀이 입주해 품목별 영농계획에 따라 영농활동을 진행, 멜론은 6월, 토마토는 8월 정식을 마쳤으며 딸기도 재배 일정에 맞춰 정식을 앞두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스마트팜단지에서 청년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멜론이 첫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내년부터 스마트팜단지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용 로봇 등 첨단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농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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