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국립고창치유의숲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산림치유와 연계해 건강・의료・문화를 농촌 취약 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전북권 농촌 주민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나무 향기주머니 만들기 ▲어르신 대상 건강검진 ▲건식족욕 온열치유 ▲산림치유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 지난 5월 남원시 금지면을 시작으로 7월 순창군 금과면과 8월 부안군 행사면에서 세차례 진행, 다음달 임실, 11월 고창군에서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권 8개 공공기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북사회서비스원, 대한의료봉사회,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 부안장애인복지관, 전북장기요양지원센터, 부안군자원봉사센터, 부안군보건소 등이다.
어경해 고창치유의숲 센터장은 “지역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회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산림치유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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