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만경강 철교를 달리는 전주발 서울행 KTX./정성학 기자
KTX와 SRT가 1일 통합되면서 요금이 싸지고 운행도 늘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두 고속열차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면서 호남선 운행 횟수가 주중은 하루 12편(92→104편), 주말은 10편(96→106편) 추가됐다.
전라선 또한 주중은 5편(40→45편), 주말은 9편(46→55편) 많아졌다. 이에따라 만성화되다시피 한 전북권 고속철 좌석난도 숨통이 트일 것 같다는 기대다.
KTX 운임 또한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인하됐다. 수서축 노선의 경우 결제액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승차권 조회와 예매도 통합앱 ‘코레일+’로 일원화 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통합의 출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국민께서 고속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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