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기센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사업 수요조사

9월 한 달 동안 읍면동행정복지센터서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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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위해 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9월 한 달 동안이며,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은 1인/1일/1ha(3,000평) 이내로 하며 대상자는 고령농(65세 이상),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 재배 고령 농업인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60% 증액됐으며, 계획 면적은 150ha/500명이다.

하반기 작업 시기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며 고추, 참깨, 들깨 등 주로 밭작물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발생이 30%이상 감소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전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와 함께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 가을에 산불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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