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현장설명회가 남원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지답사 일정에 맞춰 1일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구성된 남원시의회에 남원글로컬캠퍼스의 그간 추진과정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과 전북대학교 기획처장 등 대학 관계자, 남원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측에서 직접 설명을 맡아 캠퍼스 조성 경과와 학생 입학 및 학사운영 현황, 시설 조성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요 현장을 함께 둘러봤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학년 학생 규모는 총 242명이다.
현재 학생들은 남원캠퍼스 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전북대는 2028년 2월까지 캠퍼스 조성을 완료하고 학생 이전과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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