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경찰서가 개학철을 맞아 1일 이리초등학교 앞에서 '착!한운전으로 아이먼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일상 속에서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착한운전, 아이먼저’ 테마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창훈 서장, 정성환 익산교육장을 비롯해 이리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평화지구대, 평화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어린이, 학부모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플래카드, 홍보물 등을 활용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서행·보행 수칙 등을 당부했다.
특히, ‘착!한 운전’은 익산경찰서가 지난 8월부터 홍보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습관을 생활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고, ‘아이 먼저’는 ‘아이를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의미로, 운전자가 스스로 배려하는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창훈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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