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한 심의 촉구 결의안’ 채택

김제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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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가 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4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첫날인 1일에는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뒤 소회의실로 이동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개요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일부터 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결산승인안에 대한 예비 심사가 진행되며 이어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대한 질문으로 김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을 예고하고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 회계연도 결산안 본심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을 앞두고 새만금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결정의 충분한 숙의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검토를 통해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정자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살림살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김제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는 한편 “김제 시민의 뜻을 모아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이 공정과 신뢰의 원칙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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