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김제시립도서관은 9월부터 일요일에 휴실하던 자료실을 전면 개방한다.
시립도서관은 열람실의 경우 연중무휴(1년 중 단 3일만 휴관)로 상시 운영했으나,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료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운영해 왔다.
이번 일요일 개방은 도서관을 찾는 직장인, 학생, 그리고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일요일 개방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휴일 독서 활동의 제약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일부터 자료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서 대출 및 반납, 회원증 발급 등의 모든 자료실 서비스가 정상 제공된다. 단, 법정 공휴일은 제외된다.
박원용시립도선관장은“이번 일요일 자료실 개방 확대를 통해 주중에 도서관을 찾기 힘드셨던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채롭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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