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박희용 행정복지위원장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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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의회 박희용 행정복지위원장이 5분 발언을 통해 무주군의 농업·관광의 성장축에 더해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계기로 체질 전환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출발선에 있다고 밝혔다.

박희용 행정복지위원장은 1일 제327회 제1차 정례회에서“무주군의 미래, 항공우주 중심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로템의 자체 투자와 생산기지 조성에만 기대서는 안된다”며“항공우주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확장해 나가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현대로템의 생산기지 조성 목표인 2034년까지 무주군의 로드맵을 연도ㆍ단계별로 세분화 하고 구체적인 추진 과제 선정과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현대로템 및 연계기업 직원ㆍ가족을 위한 주거 인프라 구축 등 정주여건 개선,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등을 제시했다.

특히“사업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사전 소통을 원칙으로 사업을 원활히 진행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무주에서 우주로, 대한민국 미래로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집행부의 실행력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사업의 최종적인 평가는 무주에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겼는지, 무주에 얼마나 정착했는지, 군민의 삶이 나아졌는지에 따라 평가가 있을 것”이라며“무주가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아름다움 꿈을 군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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