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산면, 작은목욕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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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아산면은 심각한 가뭄 상황으로 인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아산면 작은목욕탕”의 운영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재개했다.

이는 그동안 지속된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부족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물 절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8월 한달간 임시 휴장 조치, 재개장에 앞서 휴장기간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탕내․외부 대청소와 시설물 방역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곳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위생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소통의 사랑방 역할, 재개장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고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면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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