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새 조직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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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1일 K-서예 세계화를 본격화하고, 서예 문화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제8기 조직위원회’ 출범 총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조직위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와 현대 미술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참신성 구현 등 다양한 전문 의견 청취를 위해 문화예술계, 학계, 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 인사 조직위원 47명, 집행위원 10명, 고문 37명으로 꾸려졌다.

또,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임원 체계를 정비, 부위원장과 집행위원장, 예술감독을 선임했으며, 다가올 제16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지난 30년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국제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제8기 조직위원회와 함께 차기 비엔날레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 K-서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6회 2027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개관을 계기로 차별화된 전시기획과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북이 명실상부한 서예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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