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은 1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축제 지원단, 위원회 관계자 등과 함께 예체문화관 등 축제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원활한 축제 운영과 3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날 천원 국수 현장인 남대천 변과 주무대, 관람석이 자리한 등나무운동장, 반디 키즈존이 조성된 반딧불체육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이 설치된 예체문화관, 글로벌 웰컴존으로 꾸며진 예체문화관 광장, 체험 부스가 마련된 지남공원을 두루 살폈다.
이외에도 글로벌 푸드존이 들어서는 예체문화관 주차장과 반딧불이 신비탐사 출발지인 P2 주차장, 반디 ESG존이 위치한 상상반디숲, 반딧불이 주제관(P1 주차장), 태권도 시범과 함께 태권브이 로봇을 관람할 수 있는 태권브이랜드의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가스, 교통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공간에 대한 안전 확보, 화재·사고 예방조치 상황, 인파 관리 대책,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황인홍 군수는“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고 만족감을 얻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 등은 빠짐없이 확인·조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이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캠핑, 반디 빛의 향연(드론, 낙화, 불꽃놀이, 레이저), 반딧불이 동요제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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