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숙 '군산시 명장' 선정

화훼장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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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군산시가 31일 화훼장식 전문가 김금숙씨(사진)를 ‘군산시 명장’으로 선정 발표했다.

그는 19년간 화훼장식 압화 분야에 종사하며 전문성과 숙련기술을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압화 공모전인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 명장은 “군산시 명장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훼장식과 압화 분야의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숙련기술과 경험을 시민들과 후배 기술인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조만간 명장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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