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재인천남원향우회 전임 회장단이 고향 남원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660만원을 남원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한조(13대), 오현규(18대), 장영복(21대), 이엽(22대) 회장이 참석해 환담을 나눴으며, 이들은 각각 500만원, 이엽 회장은 4년 연속 100만원씩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전했다.
재인천남원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뿐만 아니라 남원애향장학숙 건립, 수해복구지원 등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한편, 양충모 남원시장은 기탁식을 통해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인천남원향우회 회장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