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외근 소방공무원 188명 대상, 9월 한 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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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소방서는 9월 한 달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변화무쌍한 현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일선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외근 소방공무원 전원(1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화재대응능력, 인명구조사,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베테랑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는 짙은 연기 속 생존을 위한 공기호흡기 비상호흡법(화재), 고립된 위험지역 인명구조를 위한 수직구조(구조), 1분 1초가 시급한 어린 생명을 살리는 영유아 기도폐쇄 및 심폐소생술(구급) 등 현장 필수 기술과 디지털 프로그램 기반의 이론 지식을 종합 검증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소방서 송관옥 대응구조팀장은 “평소 다져진 강력한 전술 능력만이 위험에 처한 시민을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는 유일한 열쇠”라며 “철저하고 완벽한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언제 어떤 위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365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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