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천문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전시물 11점 이전·설치

전시 공간 새 단장 위해 9월 2일부터 21일까지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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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천문과학관이 국립과천과학관의 우수 전시물을 들여와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 새 단장 한다.

천문과학관은 이를 위해 9월 2일부터 2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번에 이전하는 전시물은 10종 11점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첨단전시관에 운영됐던 과학 콘텐츠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기존 항공·우주 관련 전시와 연계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람객의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전시환경 개선을 통해 남원시천문과학관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남원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특색 있는 과학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공간이 새롭게 정비되면 국립과천과학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와 남원시천문과학관의 항공·우주 콘텐츠가 어우러져 한층 새롭고 매력적인 과학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추석 연휴 전 재 개관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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