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제수용품 구매 등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남원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카드·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선 할인율 10%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캐시백 적립은 2%에서 5%, 구매 한도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조정해 판매한다.
단, 부정 유통과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월 구매한도가 30만원 이내로 유지되고 캐시백 확대 혜택도 제외된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상품권 판매 금융기관을 방문해 구매(충전) 할 수 있으며, 가맹점 조회는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시민들의 남원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추석명절 장보기 등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용이 편리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혜택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하고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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