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실지사, 침수피해 전통시장에 긴급 전력설비 안전점검

폭우로 인한 전통시장 상가 침수 현장 전력설비 긴급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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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전 임실지사는 지난달 30일 임실군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임실전통시장을 찾아 긴급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우로 시장 내 다수의 상가가 침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누전, 감전사고 및 추가적인 전기 화재 등 2차 재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었다.

이날 한전 임실지사 긴급복구반은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방문하여 ▲누전차단기 동작 여부 ▲차단기 및 분전함 내 빗물유입 확인 ▲침수 콘센트·배선 교체 및 건조상태 점검 등 종합적인 전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습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침수 시 전기 취급 요령과 안전한 전력 사용 안내를 병행했다.

김갑현 임실지사장은“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한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력 임실지사는 향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적인 전력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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