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임실소방서(서장 남우식)는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추석 명절 기간에는 총 10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3건(55.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24건(20.3%)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화재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공장,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주요 추진사항은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간담회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언론 및 SNS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남우식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 조리와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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