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일자판기',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 실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생수 2,000개 기탁 성금·물품 후원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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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원한 나눔이 전해졌다.

익산 '제일자판기'는 3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2,000개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생수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제일자판기'는 이번 생수 기탁뿐만 아니라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왔다. 이번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생수 후원을 결정했다.

오성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성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자판기는 자판기 판매와 임대, 위탁운영, 유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 업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을 이어가며 성금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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