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을기업, 추석맞이 우수제품 전시·판매전 가져

3일부터 8일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 도내 마을기업 20개사, 우수제품 60여개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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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4일간(휴일 제외) 전북도청 1층 중앙 통로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북 마을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전북의 情을 담다, 마을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경진원과 (사)전북마을기업협회(회장 김성숙)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행사장에는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마을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와 다채로운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전통 식품 및 다과류, 농수산물 가공품, 수공예품 등으로 구성되고, 단체 주문을 위한 선물세트 사전 예약·접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간편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시식·시음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주민 중심의 경제 조직으로 도내에는 129개 마을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마을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전은 전북도청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라며,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도내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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