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무주군 안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 골프동호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28일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금평 경로당에 65인치 대형 텔레비전(2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은 조병규 총동문회장, 박민철 골프동호회 회장, 이순자 여성위원회 회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해마다 동문과 만나 고향 발전과 이웃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을 나누는데 올해는 어르신들께 전하게 돼 흐뭇하다”며“고향 무주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평 경로당 유재완 회장은“노인들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낙인데 텔레비전이 낡아서 시청에 어려움이 많았다”며“고향을 잊지 않는 고마운 손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안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 골프동호회는 1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8년간 안성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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