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문화예술단체 아트피아가 지난달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2층)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제1회 전주 아트피아 아트페어(The 1st Jeonju Artpia Art Fair)’의 막을 올렸다.
오는 3일까지 다채로운 미술 작품 판매전이 함께 진행, 컬렉터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침체된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작가와 대중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미술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전시엔 강정숙, 국윤경, 권성수, 권지용 등 대한민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 한국화, 서양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경이, 김미정, 김수정 등 최근들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반스케치’ 부문의 작가들도 별도 섹션으로 참여,일상의 풍경을 담은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출품 작가 및 어반스케치 작가는 모두 115명이다.
출품 작가는 강정숙, 국윤경, 권성수, 권지용, 김경이, 김귀복, 김근미, 김대곤, 김미광, 김보미, 김선영, 김성춘, 김숙경, 김양순, 김연우, 김영순, 김영주, 김옥금, 김정아, 김혜수, 김희순, 명안나, 문선희, 문재성, 문화인, 민동기, 박병옥, 박상규, 박선미, 박성진, 박윤영, 박윤정, 박향진, 박현정, 박현주, 배병희, 백금자, 백승관, 변복우, 서정배, 서희정, 송지호, 신세자, 안순덕, 양기순, 오미숙, 왕정연, 유보라, 유혜인, 윤 완, 윤주희, 윤지현, 윤철규, 이경례, 이권숙, 이명순, 이미숙, 이성봉, 이성옥, 이수현, 이승희, 이영미, 이우평, 이화경, 임미옥, 장문갑, 전은숙, 정미숙, 정인수, 정정현, 정흔주, 조 숙, 조 윤, 조주연, 주정민, 최강곤, 최동명, 최명덕, 최 복, 최분아, 최 현, 하나현, 한수연, 한순옥, 홍경숙, 황 연 등 103명이다.
어반스케치 작가는 김경이, 김미정, 김수정, 김숙경, 김인애, 박윤영, 유은희, 유혜라, 이진순, 이훈희, 전용훈, 황현호 등 12명이 참여한다.
백승관 문화예술단체 아트피아 이사장은 "이번 제1회 전주 아트피아 아트페어는 지역 내 건강한 미술품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작가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든든한 발판이 되고, 대중에게는 문턱 낮은 미술품 소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무료로 관람 및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달 29일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엔 참여 작가들과 전주예총 정두영회장, 효자생활문화센터 선홍진센터장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의장 등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식을 개최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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