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산면 구암마을, 치매안심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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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아산면이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구암마을에서 보건소 주관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구암마을회관에서 15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치매바로알기 교육,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훈련, 뇌신경 체조, 원예활동,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제삼 이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다”며 “내년에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연 면장은 “치매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치매예방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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