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이 집중호우 피해로 시름을 앓고 있는 거제시를 재차 방문하여 농업인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앞장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소재 딸기농가를 찾아 딸기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토사와 퇴적물을 제가하는 등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전북농협 시너지협의회가 참여하고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를 비롯한 전북농협 임직원 26명이 선뜻 지원하였으며 수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8월 19일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거제시 연초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토사물 제거를 지원한데 이어, 피해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재개를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농협 시너지협의회는 범농협 계열사 간 협력 강화와 시너지 제고를 통해 농업·농촌·농업인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일손돕기 참여로 농협 임직원이 하나 되어 재해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본부장은“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조속히 영농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다시 거제시를 찾게 됐다”며“앞으로도 전북농협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라면 농협의 역량을 모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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