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전북농협, ‘업무협력 협의체’추진상황 공유회의 가져

"연구성과는 현장으로, 협력성과는 농업인에게”하반기 실익형 사업 총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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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은 지난 28일 전북농협 6층 중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진흥청-전북농협 업무협력 협의체' 추진상황 공유회의를 갖고, 상반기 협력성과 점검 및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및 전북농협 협력과제 담당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력과제의 추진실적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업무협력 과제 추진현황 보고 ▲우수사례 발표(저탄소 농업기술 및 축산 종합컨설팅 분야) ▲지방농촌진흥기관-지역농협 협력유형 조사결과 공유 ▲현장 이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과제별 이행 실적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서 간 실질적인 협업과 제도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전국 단위의 우수 협력 모델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전북 농업현장에 접목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조율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양 기관 실무진의 노력으로 전북농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하여,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농업 연구성과가 전북농협의 현장 인프라를 통해 도내 농업 현장 곳곳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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