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은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지난 27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목재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목조건축 공간으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5년 12월 개관 이래 독특한 자연 친화적 건축미와 편안한 독서 환경 제공으로 지역의 명소로써 건축물의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운영에도 더욱 내실을 갖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독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대한민국 목재 공간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고창을 대표하는 문화·독서공간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뜻깊은 상을 계기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모두 품은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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