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세월의 건넌 그리움에
눈물로 저물어 간 날도 있었습니다.
깊은 곳에 숨겨둔 그 자리에
고운 앙금으로 남은 나이테가
지금도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추억은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하나의 그리움입니다.
계절은 다시 돌아오듯
달빛을 마주 보며 홀로 다독이던
외로움도 함께 새겨지는 것을
추억이라고 부른다네요.
김샛별 시인은
'월간 국보문학'으로 시인 등단.
한국 국보문인협회 정회원
충남대 영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전) 군산대·전주대·원광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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