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영등초등학교에서 지역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기관별로 운영되던 어린이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해 위험요인 조기 발견부터 사후 환경개선까지 지역사회 안전망을 위한 치안파트너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치안파트너스(안전지킴이) 및 학교폭력 등 범죄신고 요령 ▵사이버도박·딥페이크 등 범죄예방 방법 등을 홍보하며 일상 속 안전수칙을 함께 공유하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안파트너스들과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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