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을 묻다

2026 전북 직업계고·청년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2회차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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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은 8월 27일(목)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공영철),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센터장 황화경)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 전북 직업계고 ·청년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2회차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는 도내 청년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이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유능한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유입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하였다.

토크콘서트 회차별 3개 유망 기업이 공동 참여하여 기업홍보와 구직자 매칭 1차 면접 및 구직자별 피드백 제공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9일(목)에 지역 직업계고 학생이 도내 3개 중소기업 현장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약 20개사, 200여명의 청년 및 학생이 기업탐방과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내용이다. 이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맞춤형 매칭으로 직무특성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 타지역 유출이 늘어나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자 4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번 2회차 토크콘서트는 8.27(목),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약 30여명의 지역청년이 도내 3개 우수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취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대일 맞춤형으로 취업면접을 하고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를 통해 면접피드백이 이루어졌다.

전북중기청 장상만 청장은 이번 2회차 토크콘서트 현장에 참석하여 청년 구직자의 질문에 답하고 격려하였으며, “청년·학생이 우리 지역의 좋은 중소기업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지역 중소기업도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길 희망한다”면서, “마지막 5회차까지 우리 지역 청년·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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