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광역소각시설 건립 공개 대토론회

오는 3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서 전문가 초청 입지 선정부터 추진 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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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소각)시설 건립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소각)시설 건립사업 전문가 초청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사업의 추진 과정과 현재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진행된 입지 선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사업추진방식 결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고보조금 신청,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주요 행정절차 진행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도 안내한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의 추진방식 차이, 소각방식별 기술적 특성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병구 자원순환녹지국장은“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사업은 시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사업”이라며 “돌다리도 두드려가는 마음으로 매우 신중하고도 면밀하게 검토하며 차근차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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