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최근 경남 지역 등에서 발생한 갑작스로운 수해를 사례로 삼아 군산신영시장에 방문해 기습적 폭우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북중기청은 시장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 강풍 대비 시설물 고정 상태 등 풍수해 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여름철 사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15개 전통시장을 점검한 데 이어, 최근 군산대야시장, 무주반딧불시장과 군산신영시장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최근 경남 지역의 수해 사례에서 보듯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는 예측하기 어렵고 한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 집중점검에 이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정부 차원의 밀착 지원을 통해 여름철 재해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