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간부회의 생중계 정례 운영

주요 현안 공유...시민소통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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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생중계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민들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취지로, 이달 말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간부회의를 생중계한다.

주요 정책과 현안의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 누구나 PC나 스마트폰으로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접속해 메인 화면의‘시정 주요업무 보고 LIVE’배너 또는 팝업창을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상황 보고, 주요 사업의 쟁점 사항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논의가 이뤄진다.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회의 결과를 알리는 것을 떠나 주요 시정 현안이 검토되고 논의되는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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