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방은행 최초 신용보증기금 연계 비대면 ‘JB Easy-One 보증대출’ 출시

전북은행 ‘쏙뱅크’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높이고 신속한 자금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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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신상품 ‘JB Easy-One 보증대출’을 지방은행 최초로 공식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절차를 비대면 모바일로 일원화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은 대출 신청일 현재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한 보증서 발급요건을 충족하고 사업영위기간이 1년 이상인 개인 사업자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이다. 특히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적용해 상환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어 상환 여력이 생긴 차주가 부담 없이 조기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은행이나 보증기관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혁신을 통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상생금융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쏙뱅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고객센터(1588-44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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