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행정 AI 대전환’본격

AX 추진단, 공무원과 전문가 등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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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민원서비스 혁신을 본격화 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정·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멘토단 11명 등으로 구성된‘전주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공식 출범한 전주시 AX 추진단은 이날 AI 교육 첫 행보로 ‘AI 특별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단은‘AX 전환’업무협약을 체결한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먼저 2주간 AI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가 멘토를 중심으로 행정 분야별 그룹을 편성하고, 8주간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발굴한 우수 AX 프로젝트를 전 부서에 확산 적용해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고, 또 다른 프로젝트 개발로 이어지는 교육-실행-확산 선순환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전아미 정보화정책과장은“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단순 AI 교육을 넘어 AI 관광 안내, AI 맞춤형 복지 등 여러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추진으로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서 “모든 공무원이 AI와 함께 일하는‘AI 특별도시 전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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