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톡톡 튀는 통합돌봄 아이디어’공모

도민 체감 일상 속 돌봄 문제...생활밀착형 서비스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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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도민의 생활 속 돌봄 문제 해결과 현장 체감형 복지 서비스 발굴을 위해‘2026 도민 참여형 통합돌봄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행정중심의 정책 설계를 넘어, 도민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하는‘전북형 통합돌봄’을 위한 취지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전반에 걸친 도민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9월18일까지 공모를 이어오고 있다.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추진에 따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생활 속 경험과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따름이다.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히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돌봄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받고 싶은 통합돌봄을 알려주세요’이다. 도민 자신이나 가족, 이웃에게 돌봄이 필요할 때 원했던 서비스나 기존 제도의 개선 방안 등 통합돌봄과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총 7명(팀)에게는 총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전북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jeonbuk.pass.or.kr/main/)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돌봄 공백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도민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전북형 통합돌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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