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전북4-H연합회 경진대회 열려

지·덕·노·체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 열기 차세대 농촌리더 육성과 청년4-H회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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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제48회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경진대회’가 25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도내 청년4-H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북농기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젊음의 뿌리 미래의 열매! 남원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4-H와 도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청년 4-H회원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전시, AI 아이디어 경진 등을 통해 농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4-H 운동은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네 가지 가치를 이념으로 삼아 청소년과 청년을 육성하는 지역사회 교육 운동이다. 전북4-H연합회는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촌의 핵심 리더를 양성하고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차지도 이원택 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을 변화시키기 위해 청년농업인이 힘을 모아준다면 전북농업은 더 큰 꿈을 꿀 수 있고 도전과 열정으로 경진대회를 잘 마무리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4-H연합회 이강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회원간의 단합과 결속의 기회가 되고 청년농업인이 농업·농촌의 미래 인 만큼 한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열 전북농기원장은 "청년은 농업·농촌에서 미래의 씨앗이자 변화의 원동력이며 4-H정신을 품은 여러분의 열정이 전북농업을 이끄는 핵심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우리 기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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