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심원면이 지난 20일 농촌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공공 수리시설의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정시설 및 저수지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서로 배려하고 협의하여 농업용수 나눠쓰기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 운영방안 ▲수리계 조직 구성 및 정비 안내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현 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수리시설의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용수가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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